코베아 구이바다 대신 지라프 구이바다 선택한 이유

지라프 구이바다 M을 1년간 사용 중인 부부 캠퍼입니다. 구이바다를 사용하기 전엔 그리들, 코펠을 사용하였으나 그리들 세척의 귀찮음, 코펠의 눌러붙음에 힘들어 구입한 게 구이 바다입니다. 물론 그리들의 로망이 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로망에서 현실로 다가가기 마련입니다.

 

 

 

코베아 구이바다와 지라프 구이바다 차이점

 

두 브랜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코베아는 한번 들어본 브랜드이고 지라프는 처음 들어 본 브랜드입니다.

먼저 구이바다라는 것을 처음 듣고 찾아본 게 '코베아'이고 그런 다음 다른 브랜드에도 구이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코베아, 지라프 구이바다 차이점
  • 고기를 구울 때 그릴의 차이
    
    • 코베아
      • 장점
        불향을 입힐 수 있다.
        빨리 익힌다.
        꼬치를 고정할 수 있다.
      • 단점
        고기의 기름이 바로 불에 떨어진다.
        불이 계속 난다
        불에 그을린 그릴, 화구 씻기 정말 힘들다.
    • 지라프
      
      • 장점
        구멍으로 기름이 떨어지면 불 받침대로 떨어져 불이 나지 않는다.
        코팅 팬이라 설거지하기 쉽다.
      • 단점
        불향을 입힐 수 없다.
        코베아 대비 늦게 읶는다
        꼬치를 고정할 수  없다.

(좌)코베아 (우)지라프

• 코베아, 지라프 구이바다 차이점
  • 전골팬 배수 구멍 위치
    배수 구멍 위치는 조금 다르나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 제일 중요한 금액차이
    코베아 구이바다 M 기준 풀셋트 (가방포함) 가격이 약 12만원
    지라프 구이바다 M 기준 풀셋트 (가방포함) 가격이 약 10만원

 

 

 

지라프 구이바다 선택

지라프 구이바다를 선택한 이유는 그릴, 금액으로 지라프 구이바다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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