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움 면도기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1년가량 사용했습니다. 브라움 면도기 사용 전에는 파나소닉을 사용했었고 그 전에는 필립스를 사용했습니다 브라움 면도기 빼고는 파나소닉, 필립스 둘 다 최상위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비교를 하려고 합니다 가격도 중요하고요. 브라움면도기가 대한민국 사람에게 맞는이유 먼저 필립스인 경우는 TV나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면 필립스 전기면도기의 전형적인 모습이 있죠 삼각형 모양의 전형적인 모습은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론 우리나라의 수염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 잘리긴 합니다. 그러나 파나소닉으로 교체하자마자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원형으로 깎는 면도기보단 일자형으로 깍는 면도기가 우리나라 수염 즉 직모형 수염에 잘 어울린다는것이라는걸 알았습니다 필립스의 경우 ..
애플 생태계로 넘어온 지 약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아이폰, 맥북, 애플 워치, 아이팟을 구입했습니다. 정말 잘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는 애플인 만큼 아주 연계가 좋아서 사용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디자인이 이쁜 건 보너스입니다. 디자인도 이쁘지만 연계력이 좋다 처음엔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타 스마트폰 회사보다 이쁩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아이폰입니다. 경쟁사인 삼성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삼성 페이 때문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아이폰 디자인이 이쁩니다. 최근에 플립 3가 나오면서 아이폰에서 많이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맥북, 에어 팟 등 ..
버티컬 마우스를 약 10년간 써오고 있습니다. 가격이 10만 원 대인 로지텍부터 1~2만 원대까지 여러 가지 사용해봤습니다. 또한 윈도에서도 사용해보고 현재 맥북 M1 에어를 사용 중에 있어 버티컬 마우스 및 손목 보호의 최적의 기기를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목 비수술을 지향합니다. 버티컬 마우스 종류 대표적으로 로지텍 MX가 있습니다. 대략 10만원 가량합니다 그런데 손이 작은 저로서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물론 오래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회사에서 사용 중인 아이리버 버티컬 마우스 3만 원을 사용하다 회사 동료가 사용 중이라 바꿔서 약 한 달간 사용해보았으나 손이 작은 저로써는 그렇게 편하게는 안느껴졌습니다. 크게 차이는 없지만 무소음 마우스 기능까지 있는 아이리버 마우스가 더 손에 맞는 듯했습니다...

청바지, 면바지, 슬랙스 바지 많은 종류의 바지가 있습니다. 전 요즘 행텐 바지에 빠져있는데요 가격이면 가격 품질이면 품질 특히 1+1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1+1 이벤트에 이끌려 샀던 행텐 바지가 최고의 바지가 되었습니다. 한번 구입해서 입어보시면 후회 안 합니다. 행사 많이 합니다. 그래서 마크가 발자국이야 행텐 바지를 한번 사서 입어보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지 스타일은 행텐뿐만 아니라 여러 브랜드의 바지 스타일이 평범합니다. 전 이번 여름을 대비하여 아주 얇은 슬랙스 스타일의 검은색 바지는 구입하러 행텐에 들렀는데 역시 행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편하고 가벼운 바지는 구입하여 너무 행복했어요. 제 바지를 사러 갔는데 와이프 바지까지? 저의 바지를 사러 갔습니다만 뜻밖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