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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제습기 많이 사용하시게 됩니다. 집 습도가 올라가면 불쾌지수도 올라갈 뿐만 아니라 세균 번식, 곰팡이 등 인체에 해로운 균들이 번식하기 쉬운 습도가 됩니다. 그리하여 습도를 내리기 위해 제습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아주 막 사용하면 안 된다는 제습기 주의할 점을 알아보도록 해요

     

    제습기 주의할점

    집에 제습기가 없는 경우 에어컨으로 제습을 하곤 하는데요 비슷하면서 다른 제습기와 에어컨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온도와 습도의 차이점입니다. 에어컨은 실내 온도보다 높을 때 작동됨으로 온도는 낮으나 습도가 높은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습기는 습도의 기준으로 설정 습도보다 높으면 작동을 하게 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여름철 실내 기준 24~27도가 적당하며 실내 습도는 60%대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장마철 습도는 70% 높게는 85% 이상까지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런 경우 제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낮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습기의 단점은 실외기가 없어 작동 시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경우 온도를 위해 창문을 열어놓고 제습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문을 닫아 빠르게 제습을 한 이후 높아진 온도는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방법이 훨씬 빠르고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을 주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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