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2박 3일 여유로운 여행생활 1탄

제주도로 여행 많이 다니시죠 정말 우리나라의 축복 중 하나는 제주도 인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 제주도 최근 너무 많은 발전을 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옛날풍경을 즐기고 싶은 분은 우도로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가 아닌 2박 3일 여행기를 써볼게요.

 

 

처음부터 우도를 선택한 여행

제주도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우도를 선택한 여행이었습니다. 총 여행 기간은 3박 4일 중 첫날은 오후에 도착하게 되어 공항 근처에서 하루 지낸 다음  두 번째 날 일정부터는 모두 우도에서 시작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공항을가서 렌트 후  선상항에 도착하여 10시에 출발.  11시 체크인을 하고 우도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우도 숙박시 자동차 입도 가능

표 구입할때 숙박내역을 보여주면 차량을 가지고 입도할 수있습니다. 우도는 생각보다 넓은 곳이라 보통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순환버스를 통해 관광하게 되지만 저희 부부는 2박3일 일정이라 차량을 가지고 입도 했습니다. 이번 차량도 아주 자주 이용하는 제주THE렌트 사이트를 이용해서 예약하고 렌트를 했습니다.

 

여행 시작

사실 처음오는 우도는 아닙니다. 이미 당일 코스로 2번이나 와본 우도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오랫동안 있고 싶은 우도입니다. 와이프는 우도에서 2박 3일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주도도 저녁 10시가 넘어가면 상가들이 문을 닫고 깜깜 해지는 섬이지만 우도는 더욱 조용한 곳이라고.. ㅎㅎ  

 

다음 편에서 여행기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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